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D건담 G제네레이션 NEO/시나리오 (문단 편집) === 전략 전술 === * 아군을 아껴라 원래 어떤 게임이든 아군을 아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네오에서는 그 정도가 심하다. 기체가 박살날 경우 이 기체를 소생시킬 방법이 없기 때문. 수리 따위의 사치는 기대할 수도 없고, 이 기체가 먹었던 경험치와 달고 있던 옵션파츠도 한방에 날아간다. 거기다 아무리 거렁뱅이 같은 기체라도 없어지면 몸빵용으로 비슷한 거렁뱅이를 또 돈주고 사야되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벌수 없는 시스템상(아래 일자진행 참조) 한마리 두마리 말아먹을수록 후반의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게 되니 어떤 비렁뱅이 같은 기체라도 단 한기라도 잃지 않는다는 정신으로 플레이해야 그럭저럭 밥은 먹고 살만한 플레이를 즐길수 있을것이다.--쓰잘데없이 이런거만 리얼하다-- * 일자진행임을 명심하자 지제네중에선 다수가 미션 건너뛰기/미션 다시하기 기능이 있어서 당장 다음미션이 너무 힘들면 이전에 클리어했던 미션으로 되돌아가서 [[정신과 시간의 방|수련과 강화를 거치고]] 돌아와 클리어할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엄밀히 말해 F이후에 추가된 일이다. F마저도 한 시나리오를 깨야 스테이지별로 다시하기가 가능해진다.] 네오는 없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일단 난이도 자체는 그럭저럭 평범한 수준인데 앞서 말했듯 기체의 격추나 기타 등등의 사유로 자금이나 경험치가 빠지는 하한선이 없고, 어디서 얼마나 말아먹든 난이도는 고정이라서 몇번 말아먹고 나면 (원래는 평범했던)난이도가 갑자기 헬난이도로 변하게 되기 때문. 이 두가지 난점이 같이 있기 때문에 초반에 생각없이 플레이하다보면 어느 순간 미션을 넘어갈 방법이 없어진다. 한기도 잃지 않고 포획과 격추를 적절히 하면서 플레이했을때 그럭저럭 클리어 가능한 수준의 미션들이 반복되기 때문에 미션당 한두기씩만 잃어도 나중가서는 무슨 전략과 리셋노가다로도 클리어가 불가능해지는데, '''이걸 만회할 방법이 없다.''' 즉, 어떤 시점에서 도저히 플레이가 불가능해진다면 짤없이 1미션부터 다시 시작하는 수밖에(...) 특히 롤러코스터 난이도만 전통을 따라서--이딴건 안 리얼해도 되고 전통 안 따라도 된단말야ㅠㅠ--맵마다 난이도가 들쑥날쑥한데 평범하게 가다가 갑자기 난이도가 높아지는 6미션이나 9미션, 15미션등이 큰 문제가 된다. 다른 맵은 리셋노가다를 반복해서라도 어떻게 클리어는 가능한데 이런 미션들은 리셋노가다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전력 자체가 클리어가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생기고, 이런 경우는 세이브해둔 전 미션으로 돌아간다 해도 딱히 무슨 방법이 생기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별수없이 NEW GAME... * 전함을 몸빵으로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적은 전함을 제1목표로 삼고 달려오며 전함이 사거리 밖에 있거나 피가 반 이하로 떨어진 유닛이 있을 경우만 유닛을 공격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전함을 몸빵으로 맨 앞에 내세우고, 달려든 상대가 전함을 두들겨패고 쉬고 있을 동안 덮쳐서 조각내는 식으로 플레이해야 편하다. 다만 전함이 아무리 단단해도 맞아서 안 깎이고 안 터지는게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전함때리면서 게이지 채워서 스폐셜 어택 갈기는 놈들이 나오면 엇하는 순간 메인화면이 뜨는 광경을 볼수 있으니 어느정도 피가 빠졌다 싶으면 뒤로 빼주자. 전함은 가만히 있으면 피가 서서히 차오르긴 하지만 그게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준은 못되고, 특히 전함을 뒤로 뺄때는 기동성 높은 상대 에이스가 슥 비껴와서 때리지 않도록 MS로 벽을 쳐야함을 잊지 말것. * 아군을 총알받이로 맵상에 간간이 등장하는 아군 함대와 MS들은 플레이어 함대와 마찬가지로 조종할수 있으며 ZOC도 없다. 그렇지만 아군 MS가 적을 격추해서 레벨을 올려도, 이 캐릭터가 나중에 플레이어 함대로 편입될때 반영되지는 않는다.[* '''고단샤 연합 기획 특별판이라고 써있으면 예외. 이 경우엔 적용된다.'''] 다시 말해 아군은 최대한 일선으로 보내서 총알받이 용도로 희생시킨 다음, 격추는 꼭 플레이어 캐릭터로 해주자. 다만 포획의 경우 아군 전함이 포획한 적 캐릭터도 정상적으로 편입되니 이점은 안심. * 동맹은 인구수 방해일뿐 동맹유닛이 자주 나오기는 하는데 전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혼자 닥돌해서 가만있는 놈들의 코털을 뽑고 도망쳐 몹몰이를 잔뜩 해오거나, 맵상에 흩어진 아이템을 제멋대로 주워먹거나, 기껏 피빼놓은 적을 스틸막타치거나 등등등... 그런데 동맹유닛이 아이템을 먹거나 적을 해치워 레벨업한 후 아군에 편입되도 이것이 적용되지 않는다.[* 설명서에 '''고단샤 연합 기획 특별판이라고 써있으면 예외. 이경우엔 적용된다.--허구한날 터져대서 리셋되는게 문제지(...)--'''] 그러니 동맹유닛이 나온다면 혼자 닥돌하다 죽게 내버려두자. 적들 피나 빼놓고 죽게. 어차피 동맹군은 죽어도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까 안심하고 배웅하자.[* 2분기 17미션의 린호스 쥬니어가 유일한 예외. 이쪽은 격침시 미션실패] * ZOC 활용 유닛의 전후좌우4칸, 즉 5헥스는 적이 밟고 넘어갈 수가 없다. 이걸 ZOC, 존 오브 컨트롤이라고 한다. 즉 아군이 한칸 간격으로 떨어져서 배치되어 있을 경우 적이 그 뒤로 넘어가려면 ZOC를 밟고 정지했다가 다음턴에 넘어가야 한다. 이것은 아군과 적군, 아군과 동맹군, 적군과 동맹군 전부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다. 즉 적군을 돌격을 저지할때 가진 유닛으로 완전히 벽을 칠 수 없다면 일단 사이를 띄워서 벽을 세우고 그 사이에 걸려 멈춘 적을 저지하는 식으로 나가야 한다. 역으로 이동력이 빠른 아군 유닛도 상대 주변에 걸려 멈추게 되거나 이동력이 극히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 앞서 말했지만 이것은 아군과 적군 만이 아니라 아군과 동맹군에서도 적용되기 때문에, 동맹군과 비비다보면 아군의 기동이 극히 부자유스러워지게 된다. 따라서 동맹군과 힘을 합쳐 싸우기보다는 동맹군을 인간폭탄 용도로 보내서 장렬히 생을 마감하게 한다음, 동맹군을 때려잡고 쉬고 있는 적들을 덮치면서 플레이하자. * 지형대응을 잘 보자 지형대응은 a b c - 네가지가 있는데 다른 것보다도 캐릭터의 이동력에 큰 영향을 준다. 지형대응이 A일 경우 이동력+1,B일 경우 표기된 그대로의 이동력,C일 경우 이동력-2,-일경우 이동력=0 으로 고정. 예를 들어 이동력이 4고 지상대응이 c인 유닛은 지상에 내려가면 2그리드씩만 이동할 수 있으며 지상대응이 -인 유닛은 지상에선 아예 전함밖으로 출격을 못한다. 이것은 전함도 예외가 아니라서 라딧슈 같은 전함은 지상맵에서는 배치할 수가 없다. 따라서 미션 브리핑에 나오는 맵을 미리 보고 지상인지 우주인지 확인한 후 아군을 편제하자. 무장도 똑같이 판넬 종류는 전부 지상에서는 사용불가고, 일부 무장은 우주에서 사용불가니 잘 확인하면서 사용하자. 특히 6미션은 배경이 우주인데 전 미션 끝나면서 EZ-08과 육전형 건담들(전부 우주대응-)이 편입되기 때문에 한번 낯짝이나 보려고 배치했다가 아예 출격도 못하고 우왕자왕하다 리셋하는 경우가 많다. * 전함을 노리자 적군이 아군의 전함을 일차목표로 노리는 것처럼 아군도 적군의 전함을 일차로 노려야한다. 적군도 아군과 마찬가지로 전함 안에 피신해서 hp와 en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 적 전함 안에 적 유닛이 들어가 있을때 전함째로 격파해버리면 유닛에 해당하는 돈이나 경험치는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멍때리고 있어야 한다. 또한 아군이든 적군이든 전함은 이동후 공격을 할수가 없다. 즉 아군 전함으로 적군 전함을 살살 꾀어낸 다음 이동해서 쉬고 있을 때 박살내버리자. * 지원사격 사격종류는 단기('''단'''수'''기'''체 사격)사격, 복기('''복'''수'''기'''체 사격)사격, 지원사격이 있는데 지원사격은 같은 소대원끼리만 가능하며, 지원하는 기체의 사정거리 안에 목표물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즉 소대별로 이동력이 비슷비슷한 기체끼리 묶어 뭉쳐서 다니자. 이 게임은 지원사격과 복수사격을 몇번 하느냐가 게임의 난이도를 좌우한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지원사격의 비중이 크다. 복수사격과 지원사격은 EN소비가 덜하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할수록 유닛이 EN채우러 들락날락하는 횟수가 적어지고, 이것은 곧 전력의 공백이 줄어듬을 의미한다. * 전함을 활용하자 전함은 능력치를 보정하는 크루가 다섯명이나 되며 제1목표기도 하고, 유닛이 귀함할수도 있고 유닛을 회수할수도 있기 때문에 방어 및 아군 살리기의 핵심이 되는 요체라 할 수 있다. 특히 지휘관련 책이나 엠블렘은 전부 전함에게 몰아주자. 지휘와 통신은 아군 유닛을 회수할 수 있는 회수범위를 늘려주는데 이것은 다시 말해 멀리 떨어진 아군도 긴급회수로 살리기 좋아진다는 이야기다. 또한 전함은 날아서 이동하므로 땅개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이동력이 좋다. 따라서 원거리에 [[아웃사이더|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도착해야 할 경우[* 4미션 잔스칼루트 타기 위해/[[딸피|'''애정/에이스기가 터지려고 할때''']]]가 생기면 전함에 타서 이동하는 방법을 써보자. * 초반에는 밀집전술, 후반에는 산개전술 앞서도 말했지만 지원사격을 위해, 그리고 위기시 대처를 위해 기본적으로 소대원들끼리 뭉쳐다니는 것이 좋으며, 적이 후방으로 들어와 싸먹히지 않도록 밀집진형을 펼치는 것은 초중반에는 굉장히 든든하고 효과적인 전술이다. 그러나 후반에 맵병기 소지유닛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는 오히려 붙어 있으면 안맞아도 될 공격을 맞게 된다. 즉 어느 정도 진행했다 싶으면 유닛을 산개해놓는게 중요하다. 특히 도벤울프가 나오기 시작하면 몇놈이 연속으로 맵병기를 갈겨대니 일자로 서있다가 산화해버리는 아군을 볼수 있다. 맵병기는 회피도 안되고, 장갑도 무시하고, 아이필드나 디펜서 등 방어기작도 전부 무시하기 때문에 아이필드나 몸빵, 회피같은거 믿고 깝치다가 황천길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 공격종류 공격종류는 크게 격투/실탄/빔/스폐셜 어택으로 나뉘는데 실탄을 무시하거나 빔을 무시하는 녀석들이 종종 있다. 후반에 나오는 플라네이트 디펜서는 실탄과 빔을 가리지 않고 일정이하의 데미지는 무시해버린다. 다만 격투를 무시하는 녀석은 없으니 후반을 위해서 격투를 잘하는 에이스를 키우는 것이 원활한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된다. 테크 8이상을 넘어가면 NTR 공격이 생기는데 이것은 각성 45이상만 사용할 수 있는 뉴타입 전용 공격기다. 이걸 모르고 쩌리들을 태우면 다른 조건이 다 맞아도 공격이 안나가므로 주의. * 회피할 수 없을 때는 반격을 특이하게도 회피 몽짜로 넣을때보다 빔라이플이나 발칸 한방 쏴주는게 더 회피확률이 높다(...) 대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회피를 눌러도 맞아서 죽을 경우 약한 공격을 하나씩 넣으면서 회피가 뜨길 기도하자. 안되면 뭐... 리셋노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